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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하이 여름방학 학교 – 무술 프로젝트 개강 첫날 – 남권북퇴(南拳北腿) 무술을 배우다

study-shanghai.org 11-08-2018

본교 국제 교육학부에서 주최한 2018년 상하이 여름방학 학교 – 무술 프로젝트가 7월 9일 정식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수업은 오전과 오후 두 부분으로 나뉘어서 진행되었고, 오전에는 새 강의 건물에서 스포츠 관련 강연-중국무술의 역사와 문화를, 오후에는 레저실에서 무술 전문 수업을 진행했다.

오전에 진행한 체육 관련 강연 - 중국무술의 역사와 문화 강의는 국제 체육학부 부원장 주동(朱东)선생님이 담당했고, 여러 나라에서 온 20여명의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 중국 전통무술의 역사와 발전에 대해 함께 이해하고 학습했다. 주동 부원장은 “형가가 진왕 시해를 시도하다”, “홍문연”, “문계기무(한밤중에 닭 우는 소리를 듣고 일어나서 무예를 연마하다)” 등 전통적인 역사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중화무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의협심과 의리의 사상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시간을 기준으로 전통무술 병기의 변화와 발전, 복식의 변화 및 무술의 발전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열심히 기록하는 한편 자신이 이해한 내용과 견해를 제기하기도 했다.

오후에 진행된 무술전문 과정은 기초반과 고급반으로 나뉘었다. 기초반 수업은 한청송(韩青松)이 주도하고 증양(曾杨)이 보조하는 가운데, 네 가지 직배 다리기술법부터 두 가지 수벽치기까지 전수하여, 학생들이 열심히 배우고 학습했다. 선생님들은 수업 중에 앞구르기도 가르치고, 수업 후반부에는 태극권의 기본내용도 가르쳤다. 고급반은 주동(朱东)이 주도해면서 고수홍(顾修红)이 보조했다. 몸풀기 운동을 할 때부터 학생들은 열심히 학습했을 뿐만 아니라 선생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자신의 자세를 교정했다. 수업과정에서 선생님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전통무술의 체계적인 동작 – 남권과 장권을 소개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검술도 소개했다.

첫 날의 수업은 빠르게 지나갔다. 학생들은 처음으로 중국 전통무술을 진정으로 체험하면서 깊은 감회를 느꼈고 동시에 중화전통 무술의 문화를 구현할 수 있는 수업을 맘껏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