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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후이(徐汇) 무형문화재의 전승

study.edu.sh.gov.cn 16-05-2019

챠오쟈싼(乔家栅) 간식, 종이오리기, 밀가루 인형 만들기, 털실 자수, 매듭단추, 회양목 조각품, 룽화묘회, 구이린(桂林) 그림자극, 그림이야기책, 우니징(乌泥泾) 수공 면방직 기술, 강남 전통 관현악, 금은법랑 공예품 제작기술 등 12개 무형문화재는 쉬후이의 자랑스러운 ‘문화 소장품’이다. 펀양로(汾阳路) 79호에 위치한 상하이공예미술박물관은 미국 백악관과 비슷한 외형을 가져 ‘작은 백악관’이라도 불린다. 박물관에는 다양하면서 정밀한 조각품, 자수작품, 종이오리기 작품과 화등 등 민간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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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듭단추 제작대가 싼리나(珊丽娜)는 상하이시급 무형문화재산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전승자이다. 매듭단추 제작기술의 전승자인 싼리나는 158개 매듭단추를 포함해 총 2,148개 작품을 완성했다. 이 작품들은 중국 전통문화의 다양한 방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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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오쟈싼은 청나라 쇤퉁(宣统) 원년(1909년)에 창시된 국내외에 명성을 떨친 중국 전통 브랜드이다. 상하이인들은 생일을 쇠고 이사를 할 때마다 챠오쟈싼의 써우토우(복숭아 모양의 떡)를 사고 명절에도 챠오쟈싼을 잊지 않는다. 헝푸(衡复)역사풍모구 샹양남로(襄阳南路) 336호에 위치한 ‘챠오쟈싼’ 식부가 최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는 주로 유명한 강남 간식과 요리를 선보이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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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자수의 대가 천원쿠이(陈文奎)는 상하이 훙싱털실자수공장에 다닌 적이 있다. 뛰어난 털실자수 기술을 가진 천원쿠이는 다년간 이 전통 예술을 현대인들의 생활에 융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