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위락 > 문화레저

2019 상하이도서전: 상하이를 휩쓴 책 냄새

study.edu.sh.gov.cn 22-08-2019

2019 ‘서향중국’ 상하이도서전시회는 8월 20일 밤 상하이전시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일주일간 도서 종류, 매출과 독서활동 수량은 모두 왕년에 비해 현저히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양쯔강 삼각주 지역 독서 애호가들의 ‘카니발’이다. 국내 500개 출판사들이 모이고 1270여 차례의 독서활동을 진행한 이 도서전은 이번 여름의 소중한 독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2-1.png

2019 상하이도서전을 찾는 독자들의 끊임없는 발길, 마감되기 직전에도 그들의 열정은 여전하다. 【그림 출처: news.cn】

올해의 상하이도서전은 독서활동을 1273차례나 기획하였고 주회장과 분회장 활동, 서향만성·서향열독철 시리즈 활동을 포함한다. 이번 도서전은 활동 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책들을 수집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더욱 많은 전시회장 공간을 독자들에게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사용했다.

이번 도서전은 약 16만여 종의 책을 진열했지만 매년 50여만 종의 책을 출판하고 그 중 새 책만 25만여 종을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적은 셈이다. 디지털 시대의 도서전이 선보여야 할 것은 독자들을 위해 책을 골라주는 능력이고 신기술을 통해 도서전이 오프라인 공간뿐만 아니라 온라인 공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업계 인사들은 말한다.

신화미디어가 구축한 ‘사회과학정품관’은 출판사를 주체로 하는 진열방식을 버리고 종류에 따른 진열방식을 사용해 독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지난해 이런 방식을 모방하여 신설한 ‘문학정품관’ 역시 독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빅데이터에서 엄선한 종류에는 사회과학류와 문학류가 포함되어 독자들이 집중적으로 구매하는 데 편리하고 출판사들에게 독자들의 수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지원할 수 있다. 이번에 독자들은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각종 활동 정보를 취득할 수 있다. 이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조회하고 열람한 도서와 도서전의 천여 차례 문화활동과 관련된 도서들은 모두 신화미디어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1/2    1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