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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하이관광축제 개막

study.edu.sh.gov.cn 17-09-2019

2019 상하이관광축제가 9월 14일 밤 정식으로 개막했다. 32개 퍼포먼스 대열과 25대 꽃차로 구성된 대규모 퍼레이드단이 길거리에서 상하이관광축제 개막을 경축했다.

‘상하이문화’ 브랜드의 특색 프로그램인 상하이관광축제는 올해로 30번째이다. 올해의 개막식 퍼레이드는 ‘행복한 즐거움’, ‘아름다운 중국’, ‘상하이 브랜드’, ‘손에 손잡고’, ‘양쯔강 사랑’, ‘양쯔강삼각주에서의 만남’ 등 6개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앞으로의 20여 일 동안, 상하이관광축제 7개 부분에 포함된 100여 차례의 문화관광 행사가 잇따라 열릴 것이다.

오프닝 무대 ‘우리의 시대’는 아름다운 노래소리로 사면팔방의 관광객들에게 양쯔강삼각주에 놀러와 색다른 체험을 즐겨보라는 요청을 보냈다. 동시에 등장한 ‘연예 대세계’ 꽃차 퍼레이드 대오는 ‘상하이문화’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인민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연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한 상하이의 노력이 엿보인다. 명가, 명극, 명단들이 몰려들고 초연, 초영, 초전, 초쇼들이 하나하나 멋지게 진행되면서 ‘극을 구경하면서 상하이를 돌아보자’는 올해의 관광 주제를 부각시켰다.

러시아, 체코,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 ‘일대일로’ 국가에서 온 공연단도 이번 퍼레이드 행사에 참가했다. 슬로베니아, 남아프리카, 콜롬비아의 공연단은 처음으로 상하이관광축제 개막식 퍼레이드에 참가하기 위해 상하이를 방문했다.

신장 카스, 칭하이 궈뤄, 구이저우 쭌이 등 여러 지역의 공연단과 꽃차의 참여는 상하이와 협력 지원 지역 간의 친밀한 관계를 보여주었다. 충칭 완저우구, 후베이 이창시 등 지역의 꽃차는 ‘양쯔강 경제벨트’의 요소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난징, 쑤저우, 닝보, 황산의 꽃차와 상하이 충밍, 바오산 및 서산 리조트에서 온 꽃차들은 양쯔강삼각주 문화와 관광의 교류 및 협력을 충분히 나타냈다. 상하이 라오펑샹(老凤祥), 광밍유업(光明乳业), 씨트립 여행사, 진장그룹(锦江集团) 등 유명 업체들의 꽃차는 상하이 브랜드의 매력을 집중적으로 보여주었다. 상하이 디즈니 리조트, 상하이 하이창(海昌)해양공원, 상하이 환러구(欢乐谷)의 꽃차와 공연단은 현장의 관객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다. 리수이(丽水), 롄청꽌짜이산(连城冠豸山), 따펑(大丰) 등 여러 지역의 꽃차들은 ‘아름다운 조국, 녹수청산’의 주제를 부여주었다.

 

상하이관광축제 개막식 퍼레이드에 등장한 하이창해양공원의 ‘해양 판타지’호 꽃차 -신화통신 우카이 촬영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온 공연단도 개막식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그들의 퍼포먼스는 홍콩과 마카오의 문화특징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조국의 번영 창성과 홍콩, 마카오의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상하이관광축제 폐막식은 10월 6일 밤 푸둥신구 쓰버칭디앤(世博庆典)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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