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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교통대학교, ‘대학생 방역 심리상태 대응지침’ 전자북 출판

study.edu.sh.gov.cn 05-03-2020

 코로나19에 대항하고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2월 21일 상하이교통대학교 전자음상출판사에서 출판한 ‘대학생 방역 심리상태 대응 지침’의 전자북은 대학생과 관련 교사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이는 중국심리위생협회 위기개입전문위원회의 지도 하에서 경험이 풍부한 심리상담사들이 공동으로 쓴 책이다. 대학생 실제 상황을 잘 반영하였고 지식 준비, 스트레스 상황과 조절 방법 등 세 부분으로 나뉜다. 그 중 스트레스 상황은 또 자아편, 학습편, 가족과 친구편으로 나뉘고 전염병 발생기간에 대학생들이 흔히 겪는 25가지 심리상태와 문제를 제시하였다. 이어서 인식 조절, 행위 훈련과 심신 릴렉스 등 세 가지 방법으로 심신을 조절해 올바른 사고방향, 과학적인 인식과 유연한 대응을 실현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출판사 관계자의 소개에 의하면 이 책은 ‘코로나19 사태로 심리지원 핫라인과 온라인 지도 서비스 개통과 관련한 교육부 통지’의 정신을 실현하고 교육 시스템의 학과 및 인재적 우위를 발휘하고 대학교 사생과 대중들에게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쓴 책이다. 상하이교통대학 출판사의 자체 플랫폼 ‘무즈(慕知)’ 앱과 아마존, 징동(京东), 당당(当当), iReader, 더다오(得到), 텐센트, 둬칸(多看), 톈이(天翼), 더우반(豆瓣), 왕이(网易), 위챗독서 등 여러 플랫폼에서 무료 열람이 가능하다.

이 책의 주필 차이쯔융(蔡智勇)은 중국위생협회 위기개입전문위원회 위원, 인식행위치료전문위원회 위원, 장쑤성 대학생심리위기예방개입연구센터 설립자 겸 집행주임이다. 그는 대학생 심리건강 교육과 위기예방 및 개입에 16년 동안 종사하였고 국내 최초로 성급 대학생 심리 셀프 공조 플랫폼과 대학생 심리성장 정밀 지원시스템을 개발하기도 했다.

차이쯔융은 대학생이 고등교육을 받고 있는 분들로서 배운 심리학과 의학 지식 및 스킬로 스스로 심신 상태를 조절하고 이성적이·평화적이고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생은 봉사 역할을 발휘하여 친척과 친구들을 도와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과학적인 인식을 갖게 하고 심신을 안정시키고 방호조치를 제대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