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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오향콩의 역사

study-shanghai.org 25-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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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는 오향 콩 마트는 현지인과 여행객들의 눈길을 끈다[상해영문성보 사진 제공]

이는 상해의 대표 간식이다. 왕영은 성황묘의 오색콩의 역사를 보았다.

상해말에는 “옛 성황묘의 오향 콩을 맛보지 않았다면 상해에 오지 않은것과 다름 없다”고 한다.

이 말로만 보아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오향 콩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은근히 느낄수 있다.

상세기 30년대, 상해 상인 광영주는 옛 성황묘에서 “흥용곽기”라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였는데 전문 오향 콩을 팔았었다. 오향콩은 일명 버터 오향 콩이라고도 불리웠다.

이 가게는 상해의 고객들의 주목하에 점차 본지방의 유명한 먹거리가 되었다.

오향콩

오향콩은 중문의 뜻에 의한다면 다것가지 맛을 지닌 콩이라는 뜻이다. 전하는데에 의하면 청나라 건륭황제(1644-1911)가 강남을 방문하던 기간 이런 콩을 맛 보면서 맛있는 이 콩은 다섯가지 향을 느낄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하여 이런 뜻에서 오향 콩의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정확한 역사를 더음는다면 오향 콩은 실제로 가게 주인인 곽영주가 만들어 낸 콩이다. 곽영주는 지방 먹거리인 회향에 특별한 관심이 있어 청두에 육계피와 회향 그리고 여러가지 향료를 함께 넣어 구워 만든 간식이였다. 상세기 3,40년대에 상해에서 가장 환영받는 간식이였다.

곽영주가 사고온 회향콩은 여러차례 실험을 거쳐 성공적으로 만들어진 간식인바, 회향 콩 자체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질긴 콩으로 건제 되었다. 하여 일명 오향 콩이라고도 불리운다.

곽영주는 가정산인 “삼백”잠두에 회향, 진피, 계피, 설탕, 향료들을 잘 조합하여 볶아 잠두의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딱딱하고, 연한 짠맛 중에 단맛을 느끼게 하여 상해에서 가장 먼저 향신료를 사용한 식품이가도 하였다. 음식이 입에 들어오기 전부터 청신한 버터맛이 전해져 곽씨는 콩에 다섯가지 이름모를 향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하여 “버터 오향콩”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오향콩 중의 설탕, 버터 향신료와 소금이 배합되어, 일명 성황묘 얼음사탕버터맛콩이라고 불리우기도 하였다.

오향콩의 특유한 맛은 수많은 환영을 받고 있어 곽영주는 조심스럽게 오향콩의 품질을 보증하고자 정선된 콩을 사용하였고 꼭 충분히 삶아서 사용하곤 하였다. 당시 사회 명류의 몸종들이 늘 성황묘에서 오향콩을 사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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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제품 출시

가장 환영받는 호양콩 외에도 녹두, 검정콩, 괴미맛 등 신제품 들이 2000년부터 새롭게 생산되어 환영을 받고 있다.

옛 성황묘 브랜드의 각종 콩은 상해에서 살수 있을 뿐만 아니라 T-mail 과 1호점을 통하여도 구매 가능하다.

안내의 글
주소: 예원 옛거리 104번지
개방시간: 오전 8:30~저녁 9:00
전화: 0086-21-2302-9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