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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하이 관광축제, 23일간 연인원 2,500만 명 접대

study.edu.sh.gov.cn 17-10-2019

2019 상하이 관광축제 페막식이 10월 6일 밤 푸둥 쓰버칭띠앤(世博庆典)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마술 뮤지컬 ‘몽환적인 바다 위에서’를 끝으로 23일간의 관광축제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서 상하이 관광축제는 일련의 숫자들로 구성된 멋진 답안지를 내놓았다. 2019 상하이 관광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연인원 2,57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그 중 상하이시 관광지의 관광객은 연인원 1,563만 명, 문화관의 관광객은 연인원 280만 명, 축제행사 참가자는 연인원 679만 명, ‘독서 건축’ 행사 참가자는 179만 명, 카 퍼레이드 참관객은 연인원 138만 명이다. 개막식 퍼레이드 생방송 시청률은 2.4%, 시장 점유율은 9.6%로 동시간대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였고 시청자는 약 500만 명에 달했다.

상하이 관광축제는 대중들의 명절로서 ‘혜민이민(백성들에게 혜택을 준다는 뜻)’을 취지로 한다. 올해 관광축제 반값행사에 참가한 광광지는 총 79개로 역대 최다 규모이고 그 중 푸둥에만 24개가 있다. ‘유니언페이 상여문(상업, 관광, 문화를 가리킴) 혜민행사’, ‘시민들이 여가시간 보내기 좋은 곳’ 등 일련의 활동은 ‘혜민이민’을 2019 상하이 관광축제의 기본 취지로 만들었다.

상하이 관광축제의 ‘향촌민박 체험주’는 생태 자연을 동경하는 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체험주 기간에 상하시 문화관광국은 39개 성급 민박 리스트를 발표하고 각종 인터넷 관광 플랫폼도 제때에 특색 있는 향촌 관광 상품들을 내놓아 상하이 시민들에게 상하이시를 벗어나지 않고도 향촌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상하이 문화관광국은 또 ‘공연을 구경하면서 상하이를 유람하기’ 가을판의 40개 관광노선을 발표했다. 도시 관광과 예술축제 공연활동의 결합은 관광객들에게 완벽한 문화관광 체험을 가져다 주었다.

이번 관광축제의 야시장은 특히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상하이 미식축제’, ‘쮜루로(巨鹿路) 158 미식 야시장’, ‘진장낙원(锦江乐园) 야시장’, ‘푸둥 뮌헨맥주축제’ 등과 각종 문화공연활동은 광광축제 기간의 상하이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상하이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탁월함을 추구’하는 도시 정신을 높이 발양했다.

전당급 예술공연과 달리 상하이 관광축제는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중 문화관광 활동이다. 지난 30년간,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들은 상하이 관광축제에서 많은 쾌락과 진한 우정의 성과를 거둬들였다. 러시아, 체코, 우크라이나, 폴란드 등 10개 ‘일대일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공연자를 포함해 총 1,500명의 공연자가 이번 관광축제 개막식 퍼레이드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