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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박물관전시회: 강남문화의 “전생과현생”

study.edu.sh.gov.cn 12-06-2020

2년의 시간을 들여 준비한 상하이박물관 년도 전시회 “춘풍천리– 강남문화예술전시회”는5월26일 정식으로 대외개방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전국 15개 문화관광박물관 기구들의 197건(조) 정교한 문물들이 집겹되였고 이를 통해 강남의 정취를 관중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강남문화의 “전생과 현생”을 서술하였다.

난징박물원의 <<강희제 강남을 돌다>>제7권 화고는 30미터 길이의 강남 풍속 긴 화폭인데 1689년 청나라 강희제가 강남을 돌 때 거쳐갔던 지방과 사건들을 나타내면서 관중들에게 강남의 번화한 풍경을 선보였다.

전시된 문물은 강남특색을 구비하며 옥석기, 청동기, 도자기, 서화, 고적, 인장 등 다양한종류를 포함하며 그중에는 대대로 전해지는 명작도 있다.

“강남역사는 유구하고 강남문화는 뿌리없는 나무가 아니다.” 상하이박물관공예연구부 관원 구시엔즈가 말했다. 강남문화전시회는 단일한 부류나 시간맥락에 대한 전시가 아니라 강남문화의 역사기원과 함의 특징에 대한 전면적인 정리이고 여기에는 “용맹과 지혜를 숭상하는 기반이 있고 예절과 음악을 즐기는 전통이 있으며 덕과 수양을 쌓은 인물이 있고 개방적이고 겸용하는 도량이 있으며 고상한 운치가 있고 속세적인 것 들도 있다.”

상하이 역사연구 전문가 시웅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 문화와 상하이 문화의 심원한 관계를 반영하였고 “근대 상하이 문화는 강남 문화를 기초로 하여 많은 기타 지역 문화와 외래 문화 요소를 흡수하였으며 상하이라는 거대 도시의 집결, 주조, 승화를 거쳐 이루어진 도시문화이다.”

전시회는 8월23일까지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