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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대학 2018년 국제학생졸업 리셉션 거행

study-shanghai.org 03-08-2018

상하이대학 2018년 국제학생졸업 리셉션이 지난 7월 5일 오후 5시에 보산 캠퍼스 익신식당 3층에서 열렸다. 상하이대학 당위원회 부서기 겸 부교장 공사열(龚思怡)과 각 학부의 지도교수 대표 그리고 여러 학교에서 온 국제학생 졸업생과 졸업생들의 친인척, 친구 등 1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파키스탄 박사과정 학생 Wajid Ali, 베트남 석사과정 학생 류등해, 베트남 본과 학생 완씨소앙과 중국어 국제교육학 석사과정 중국학생 진영기 등 네 명의 우수 졸업생 대표들의 미니강연이 있었다. 그들은 재학 기간 동안 학교와 선생님들이 자신들을 지지하고 격려해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또한 졸업 후 열심히 일하여 학교와 선생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며 상하이 대학 졸업생으로 평생 상하이 대학을 사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도교사 대표 겸 재료학부 교수님 왕광(王刚)이 졸업생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리셉션에서 타이 유학생 은나는 전통 민족무용 “Sawatdee”, 베트남 유학생 황옥엽 등은 중국 노래 “아쉬움(可惜)”, 마다가스카르의 박사과정 학생 람가는 “내 미래는 꿈이 아니야”라는 노래 등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본과, 석사과정, 박사과정 학생들과 중국 졸업생 대표들로 구성된 미니 합창단의 리메이크 버전 “작별(作別, Auld Lang Syne)” 역시 모두에게 따뜻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교무처 등필금(邓斐今) 선생님이 즉석에서 부른 노래 “바다를 건너 널 보러 왔어”에 맞춰 말리에서 온 석사 과정 졸업생 에이미의 어린 딸이 나풀나풀 춤을 추어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2018년 졸업생 동문들의 연락업무를 담당할 동문 연락원 임명식에서 예멘에서 온 본과 학생 유쌔푸, 미국 학사과정 학생 베아, 라오스 석사과정 학생 판사왕, 중국의 석사과정 학생 풍미정과 파키스탄의 박사과정 학생 후세인 등 다섯 명이 동문 연락원으로 임명되었다. 국제부 부장 장효천(张啸天) 선생님과 외국 연락사무소 부소장 진등(陈腾)선생님은 그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졸업 후 동문 연락 업무를 착실히 수행하여, 모교와 동문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