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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외국어대학교, 제 5차 국제카니발 개최

study-shanghai.org 21-11-2018

상하이외국어대학교 제 5차 국제카니발이 10월 19일 훙커우(虹口)캠퍼스의 이푸(逸夫) 회관에서 개최되었다. 24개국에서 온 19개 학생팀이 복식 전시와 특색 공연을 진행해 천여 명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민족복식 전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카니발은 상하이외국어대 국제문화교류학원이 주최하였으며 다양한 민족문화에 대한 국제학생들의 이해와 수용을 촉진하고, 학교의 국제화 분위기 및 환경을 강화하고, 상하이외국어대의 국제화 인재 양성 전략에 대한 지지를 유도하고자 했다.

국제카니발은 당일 오전 10시쯤 패션쇼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전 세계 24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은 각양각색의 특색 있는 민족복식을 입고 노래하고 춤을 추고 민족복식에 담긴 문화를 생동감 있게 소개했다.

이어서 다양한 국가의 문화전시대가 잇따라 등장했다. 이 전시대들은 모두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정성껏 장식하였고 전시회마다 자국의 문화특색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예를 들어 나이지리아에서 온 유학생들은 색다른 수공예품을 전시하였고, 일본에서 온 유학생들은 흥미진진한 전통 게임을 선보였고, 이탈리아에서 온 유학생들은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공유하였고, 멕시코에서 온 유학생들은 각국 영화의 유명 캐릭터들을 모방해 많은 학생들의 기념촬영 요청을 받았다.

교사와 학생들의 참여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전시대 행사에 특별히 ‘인장을 수집해 상품을 획득하는’ 활동을 추가했다. 현장의 교사와 학생들은 모두 전시대 앞으로 다가가 특색 있는 요리를 맛보고 이국 문화를 체험하고 또 테마엽서들을 손에 들고 각국의 특제 인장들을 수집할 수 있었다.

루마니아의 민족 풍경이 넘치는 무용, 멕시코의 힘찬 탭댄스, 우즈베키스탄의 수준 높은 패션쇼......각국 학생들은 잇따라 무대에 올라 각양각색의 근사한 무대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오후 2시 30분쯤, 카니발은 마지막 시상단계에 들어섰다. 카니발의 채점규칙에 따라 최종 파키스탄팀이 최우수 공연상을 수상했다. 카니발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