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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의학 신매력 체득’ 문화체험캠프, 상하이중의약대학교에서 개최

study-shanghai.org 23-11-2018

 국가유학기금관리위원회의 주최 하에 본교가 화둥사범대, 상하이재경대, 상하이해양대, 상하이사범대, 상하이체육대와 상하이외국어대의 협조로 개최한 ‘중국·중의학 신매력 체득’ 문화체험캠프가 10월 27일 본격 시작했다. 7개 고등교육기관의 중국정부장학생 백여 명이 초청받아 참가했다. 그 중 ‘일대일로’ 연선국가 국적을 가진 학생이 60퍼센터 이상 차지한다. 39개국에서 온 중의학 애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특한 전통 중의약 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현대 중의학의 새로운 면모를 감상했다.

*양생법, 양생·질병 예방 관념
전통 중의학 사상이 담긴 “병이 없을 때부터 손을 쓰기” 관념은 외국인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 양생법의 절묘함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졌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 중의학 발전의 흔적 찾기
상하이중의약박물관은 문화체험캠프의 두 번째 방문지로써 유학생들을 위해 인류 의학 발전의 거시적 개념을 구축했다. 박물관 내의 원시적인 의료활동, 고대 의약위생 유물, 역대 의료사무 관리 등과 관련된 전시물은 중의학 외국인 애호가들에게 중의학을 깊이 파고들어 근원을 찾아가는 단서를 제공했다. 본초 처방 감상 및 질문 단계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의문을 제기해 약초의 역사와 친밀한 접촉을 이루었다. ‘인터넷+’ 신시대는 중의학을 체험할 수 있는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박물관 내에 전시된 침술 체험이 가능한 침구동인과 윈중의(云中医) 스마트미러는 유학생들로 하여금 중의학 침술의 신기함을 느끼게 하였고 현대 중의학의 발전 및 성과에 대한 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생약선요리, ‘약식동원’의 기묘함을 음미
행사에 참여한 39개국의 백여 명 학생들은 당일 점심 특색 있는 ’중의학 5색 양생요리 세트’를 즐겼다. 다양한 문화집단의 식습관을 존중하기 위해 ‘중의학 5색 양생요리 세트’를 할랄, 채식, 일반식으로 나누었고 또 음식 원자재의 약용 가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첨부했다.

*중의약 조제, 본초원에서 약초 식별하기
유학생들은 이번 행사의 마지막 방문지인 익대본초원(益大本草园)에 찾아가 괭이를 손에 들고 광주리를 등에 메고 몸소 실천을 시작했다. 많은 학생들은 유사한 약초를 식별하고 약초들의 투약 부위와 약용 가치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들은 중국 근로자들의 지혜와 중국 전통 의학의 심오함에 다시금 감탄했다.

박물관과 본초원에는 다양한 피부색의 유학생들의 탐색이 이루어졌고 양생법과 ‘약식동원’ 관념은 다양한 문화와 사상의 충돌을 일으켰다. ‘중국·중의학 신매력 체득’ 행사는 중의약 문화를 세계로 내보내는 한 가지 시도이다. 유학생들에게 중의학을 접촉하는 플랫폼과 중의학과 대화하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더욱 많은 외국인들이 전통 중의약 문화에 관심을 갖도록 격려하고 이끌어 중의약 문화가 국경을 넘어 세계 인민의 마음 속으로 향하도록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