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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연선국가 의학 관계자 중의학 연수반의 성공적 마무리

study-shanghai.org 28-11-2018

상하이교육위원회의 주최 하에 상하이중의약대학교는 ‘일대일로’ 연선국가 의학 관계자 중의학 연수반을 2018년 10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상하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9개국에서 온 위생부 관원, 의학 교수와 서양의학 의사 등 36명이 연수반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3주 동안 강좌와 부속병원 참관을 통해 중의학의 역사, 발전 및 중국 의학 체계에서의 역할과 중의학의 국제표준, 해외 발전, 과학기술 혁신 및 임상 운용 등에 대한 초보 수준의 이해력을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서예, 홀치기 염색 등 활동을 통해 넓고 심오한 중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기공(气功)연구소에서 학생들은 선생님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태극건강’의 심신건강을 증진하고 질환을 치유하는데 대한 적극적인 역할을 인식했다.

연수반 개최 기간에 폴란드 중의약학회 창설자 Marek Kalmus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의학 내과와 소아과 교수 Julianne Stout 등 참가자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폴란드에서의 중의학 발전, 의학 시물레이션 교육 등에 관한 멋진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국제학생들은 강좌가 끝난 후에도 흥미진진하게 중의학의 해외 발전에 관한 많은 질문들을 던졌다.

3주 간의 학습은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났다. 학생들은 이번 연수반에서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현재의 글로벌 건강 위기, 특히 비전염성 만성질환을 대응할 수 있는 중의학의 잠재력과 역할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가졌다. 그리스에서 온 Evangelia Kontogeorgi는 전면적인 시각으로 환자의 건강을 바라보는 것을 배웠고 서양의학 치료 전에 먼저 중의학 치료를 진행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브라질에서 온 Fabio Perazo는 본교가 이번 행사를 개최한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였고 중의학과 현대 의학의 효율적인 결합이 인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