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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교통대학교 터키 학생, ‘화웨이컵(华为杯)’ 제 2차 중국 VRAR 개발대회 8강 결승전 진출 및 최우수 VR응용상 수상

study-shanghai.org 04-12-2018

‘화웨이컵’ 제 2차 중국대학생 VRAR 개발대회 결승전 및 시상식이 2018년 11월 15일 상하이교통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대회 심사위원들은 여러 고등교육기관과 기업에서 선정되었고 VRAR 방면의 전문가, 교수, 게임업계 달인 및 언론인을 포함한다. 심사위원들은 기술, 미술, 창의성과 상업 등 4개 방면으로 선수들의 작품을 심사한다. 긴장하고 치열한 경쟁과 심사위원들의 신중한 선별로 최종 8개 팀 혹은 개인이 전국 각지에서 온 20개 준결승에 진출한 팀 혹은 개인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 당일에 최우수 게임상, 최우수 모바일작품상, 최우수 인기상과 최고 가치상 그리고 각 종목별 수상자를 선발했다. 상하이교통대 전자정보·전기공학부 2018학번 석사학생 EGEMEN ERTUGRUL은 작품 ‘ChineseVR’로 8강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최우수 VR응용상을 수상했다.

EGEMEN ERTUGRUL은 지도 교수 성빈(盛斌)의 추천과 지도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개인 명의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단 두 명의 선수 중 하나이자 유일한 외국인 선수이다. 그의 작품은 가상현실 기술과 중국 문화를 결합시켰고 중국어 사용자가 아닌 자의 시각으로 연구 개발하였기에 외국인 학생들의 학습·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응용 프로그램이다. 이 응용 프로그램의 남다른 점은 세상에서 가장 배우기 어렵다는 언어 중 하나인 중국어를 배울 때의 사용자 체험을 개선해 무미건조하고 어려운 학습을 재미있고 쉽게 만드는 것이다. 사용자는 3D 환경에서 보고 듣고 쓸 수 있고 자신의 능력에 맞춰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붓을 들고 지시한 획순에 따라 캔버스에서 한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고 쓴 내용은 자동으로 식별되어 표시된다.

EGEMEN ERTUGRUL은 ‘ChineseVR’ 의 창의적 구상은 중국어 학습 과정의 체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터랙티브 시나리오에서 중국 불상, 도자기, 수묵화, 『역경(易经)』등 물품을 선택해 이상적인 가상 환경을 조성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개발한 이 응용프로그램으로 중국어를 배우고 있다. 그는 향후에도 계속 노력해 더욱 많은 가상현실 혹은 인공지능 방면의 대회에 선택적으로 참가해 자신의 능력을 꾸준히 제고할 예정이다. 지도 교수 성빈은 과학을 추구하는 길은 끝이 없다면서 그의 능력이 아직 완전히 발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가 꾸준한 노력으로 매일 조금씩 수확해 끝내 그의 이상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