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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외국어대학교, 우즈베크어학과 개설

study-shanghai.org 30-11-2018

상하이외국어대 우즈베크어학과 개설식과 우즈베키스탄 문화축제 개막식이 11월 16일 상하이외국어대 훙커우(虹口)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상하이외국어대 우즈베키스탄연구센터 역시 당일 개소되었다.

상하이외국어대 리옌쑹(李岩松) 총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치사를 했다. 그는 상하이외국어대학교는 “국별 구역 글로벌 지식 분야 특색 있는 세계 일류 외국어대학교”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계속 심화되었고 양국 고위인사 간의 접촉과 경제 무역이 갈수록 활발해왔다. 중국의 ‘세계로 나아가기’ 전략과 ‘일대일로’ 건설에 충실하기 위해 상하이외국어대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장기를 발휘해 ‘언어가 통하고, 국가에 익숙하고, 분야에 능통한’ 우즈베크어 인재들을 계속 양성해 중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우의를 다지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 올해 9월부터 이미 11명의 학생들이 우즈베크어학과에 입학했다. 이로써 상하이외국어대 러유아(러시아, 유럽, 아시아) 학부의 언어 학과는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카자흐어, 체코어와 우즈베크어를 포함한다. 이 학생들은 향후 4년의 본과 과정에서 우즈베크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외교, 사회문화 등 여러 방면의 기본 이론과 지식을 배우고 우즈베크어 능력 훈련을 받고 과학적 연구 방법을 어느 정도 장악해 번역, 연구, 교육 및 관리 사업에 종사할 수 있는 비교적 뛰어난 자질과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차기 상하이협력기구 사무총장인 노로프 상하이외국어대 명예교수는 우즈베키스탄이 ‘일대일로’ 건설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시설이 연결되는 동시에 우즈베키스탄과 기타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과학 교육, 언어문화 방면의 긴밀한 교류가 복구될 것으로 전망했다. 우즈베크어학과의 개설과 우즈베키스탄연구센터의 설립은 중국인들이 우즈베크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로써 양국 관계와 양국 인민의 교류를 촉진시킬 것이고 상하이협력기구의 전체적인 틀 속의 교육 분야 협력에도 매우 중요한 현실적 의의가 있다. 상하이외국어대는 현재 타슈켄트 국립 우즈베크어 언어와 문화 대학교, 국립세계언어대학교, 사마르칸트 국립 외국어대학교를 포함한 우즈베키스탄 유명 대학들과 협력 관계 혹은 양호한 대화 채널을 구축하였고 해당 언어학 전문가들을 상하이외국대의 외국인 교사로 초빙하였으며 우즈베크어학과 학생들을 위해 국정 문화, 언어 문학 등 방면의 수업을 개설했다. 뿐만 아니라 향후에 정기적으로 교사와 학생들을 우즈베키스탄으로 보내 단기적 혹은 장기적인 트레이닝과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