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 미디어 센터 > 뉴스

상하이교통대 외국인 유학생들,2018년 모간산 방문

study-shanghai.org 19-12-2018

전 세계 30여 개 국에서 온 80명의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모간산(莫干山) 문화방문교류단은 2개월의 준비를 거쳐 2018년 12월 1일~2일 이틀 일정으로 모간산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12월 1일 모간산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후 1시경, 학생들은 오래된 돌계단을 밟으며 모주석이 머물렀던 곳과 백운산장(白云山庄), 간장막야(干将莫邪)동상을 차례로 참관했다. 학생들은 참관하는 과정에서 줄곧 교류를 진행하였고 종종 인솔 선생님과 가이드에게 보고 들은 것에 대해 문의했다. 선생님과 가이드의 소개를 통해 학생들은 모간산 발전소의 현판에 붉은 오각별이 새겨진 이유와 ‘모간산’ 명칭의 유래를 알았다. 가이드는 또 간장막야동상 앞에서 학생들에게 간장과 막야의 감격스런 검 주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더칭현의 날씨는 산뜻하고 맑았다. 이튿날 아침, 방문단은 샤주호(下渚湖) 습지공원으로 향했다. 길에서 역사학부 출신인 가이드는 학생들에게 12가지 띠의 순서가 정해진 진실된 원인을 설명하였고 습지공원 안의 ‘새 중의 판다’로 불리는 따오기를 생동감 있게 소개했다. 방문단은 배를 타고 습지공원을 유람했다. 배 위에서 현지 안내원과 문화교류를 진행하였고 따오기를 관람하였으며 해바라기 꽃바다에 아름다운 흔적을 남겼다.

방문단은 이번의 마지막 방문지인 민국풍정타운에 도착했다. 백년헝겊신발점에 들러 중국 전통 수공예품을 감상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다도와 강남 술양조 기법을 감상하였고 중국 전통 디저트를 맛보았다.

유학생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전통 문화와 중국의 자연·인문환경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고 유학 생활도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