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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둥사범대,제 12차 ‘달인쇼’ 개최

study-shanghai.org 21-12-2018

화둥사범대 ‘달인쇼’ 야회가 11월 29일 화둥사범대학교 중베이캠퍼스(中北校区)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는 화둥사범대 국제문화축제가 개최된 지 12년째가 되는 해이다.

달인쇼 야회는 천 명이 넘는 관객들의 기대 속에서 막을 올렸다. 프랑스, 몽골, 태국, 캐나다 등에서 온 11명의 학생들이 선보인 중국식 댄스는 현장 모든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12개 유학생 달인팀이 무대에 잇따라 올라 각자의 재능과 기예를 선보였다.

불가리아, 러시아, 콜롬비아,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벨기에, 핀란드, 에티오피아 등 국가의 상하이 주재 총영사관의 외교관들과 본교의 쑨쩐룽(孙真荣), 리쯔빈(李志斌) 부총장이 야회에 참석했다. 수많은 교사, 학생들과 주변 주민들이 일찍이 티켓을 들고 야회장에 도착했다. 공연은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로 생방송되었다.

야회 기간에 ‘미니엑스포’ 최고 인기 부스 및 2018년도 CSC 우수 유학생 장학금 시상식을 진행했다. 리쯔빈 부총장이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화둥사범대 제 12차 국제문화축제의 ‘Mini Expo’ 전시회가 11월 24일 중산베이루(中山北路)캠퍼스에서 개최되었다. 이국적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이 전시회는 수천 명의 중국·외국인 교사, 학생들과 주변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전 세계 5개 대륙의 50여 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 함께 이 다원 문화의 카니발 성회를 즐겼다.

전 세계 51개국에서 온 유학생들이 부스 설치에 참여했다. 이 부스들은 모두 학생들이 정성껏 꾸몄다. 그들은 현란한 민족복식, 정교한 공예품과 맛있는 음식 등 독특한 요소들로 자국의 문화를 선보였다.

유학생들의 열정적인 접대로 교사, 학생과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각국 문화 체험 행렬에 동참했다. 주최측은 또 ‘미니엑스포 여권’을 발행했다. 관객들은 이 ‘기념여권’을 들고 각국 부스를 드나들며 각국 전용 인장을 날인 받아 특별한 기념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