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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교통대학과 퉁지대학, 인공지능학과 개설

study.edu.sh.gov.cn 28-08-2019

새학기가 다가오면서 첫 무리의 인공지능학과 본과 신입생들이 곧 상하이 캠퍼스로 몰려들 것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해당 명단에 따르면 상하이교통대학과 퉁지대학을 포함한 35개 고등교육기관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학과’ 개설 허가를 받았다.

양샤오캉(杨小康) 상하이교통대 인공지능연구원 상무부원장의 소개에 의하면 인공지능학과의 수업은 매우 특별하다. 수학 기초를 강조하는 동시에 신경과학 등 학과와의 교차 학습도 강조하고 또 기업 멘토가 가입된 응용 지도도 포함한다.

“인공지능 응용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 발전하든 학생들은 6대 기초만 잘 습득하면 ‘불변’으로 모든 변화를 대응할 수 있다.” 퉁지대학 제어과학공학과 부주임, 인공지능학과 책임자 짱워이(张伟)는 구축된 수업 틀 안에 가장 기초적인 것은 수학 기초, 뇌과학 기초이고 나머지는 제어이론 기초, 컴퓨터 기초, 전자기술 기초 그리고 기계 학습과 심도 학습 등을 포함한 지능 기초라고 소개했다.

통지대학 인공지능학과는 피라미드처럼 인재교육체계를 구축했다. 본과 단계는 주로 전자정보공학부 제어과학공학과의 도움으로 진행되고 석사 단계는 지능과학·기술학과와 교차로 진행되므로 협동과 복합 우위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상하이교통대학은 국가 최고과학기술상 첫 수상자 우원쮠(吴文俊) 원사의 이름으로 명명한 우원쮠인공지능명예박사반을 개설했다. 이는 인공지능 분야의 잠재적인 동량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인공지능 인재 ‘관통 배양’ 모드를 개선한다.

짱워이에 예측에 따르면, 퉁지대 인공지능학과는 대학의 전통적 우위를 활용하고 로봇, 무인차 등을 대표로 하는 자주적 장치와 시스템으로 기계에 지혜를 부여하는 인류의 오래된 꿈을 실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