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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총국, 상하이 고등교육기관과 글로벌 무역감시분석센터 공동 설립

study.edu.sh.gov.cn 09-09-2019

세관총국 글로벌 무역감시분석센터와 상하이 대외경제무역대학은 지난 9월 6일 협력 협약을 체결해 공동 설립 방식으로 수출입 감시 경보 및 대외무역정책 연구 수준을 제고하고 거시경제정책의 실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양자는 국제무역 인재 양성, ‘산학연’(기업, 교육기관, 연구기관을 가리킴) 협력 및 성과 전환, 인재 교류 및 협력, 싱크탱크 컨설팅 등 여러 방면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맺고 글로벌 화물 무역 관련 지수의 연구 및 제정 작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또 양쯔강 경제벨트와 양쯔강 삼각주 지역의 높은 수준의 협동 개방, 중국 국제수입엑스코 무역 빅데이터 분석, 한중일 자유무역구와 상하이 자유무역구의 개혁 혁신, 집적회로 및 프리미엄 의약 산업의 발전 등 과제를 놓고 검토를 진행했다.

소개에 의하면, 세관총국 글로벌 무역감시분석센터는 세관총국 통계분석부가 관리 운영하고 주요 책임은 ‘빅데이터’에 기초해 대외무역 분석 및 연구가 가능한 싱크탱크를 만드는 것이다. 무역감시분석센터는 2018년 가동 이래 세관총국과 광둥, 상하이, 다롄의 3개 작업팀으로 구성된 ‘1+3’ 작업모드를 개발하고 전국 각지의 세관 시스템 연구·분석 인재들을 유치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이루었다.

상하이 대외경제무역대학교는 세계무역기구가 선정한 세계 최초 및 국내 유일의 WTO 협력학교이다. 그리고 국내 최초로 무역협상 학부와 무역통계혁신 실험실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