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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사범대 신입생 상하이 투어

study.edu.sh.gov.cn 18-09-2019

상하이사범대 국제교류처 유학생사무실은 9월 13일 추석날에 2019학번 외국인 신입생 ‘상하이 1일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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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iao.shnu.edu.cn]

총 83명의 외국인 신입생이 이 행사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이 날 상하이 구시가의 대표적인 관광지 상하이청황묘, 상하이 도시계획박물관과 중화예술궁을 찾아 자기부상 기술을 체험하고 저녁 무렵에 푸강 유람선을 타고 푸강 양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했다.

청황묘는 추석을 맞아 여기저기에 각양각색의 명절 장식품들을 걸어 놓았다. 길거리에 걸린 가지각색의 전통적인 등롱들은 많은 국제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고풍스런 건물, 전통 풍미의 먹거리, 유구한 차문화, 각종 국산 문화창작품 등은 국제학생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이것들을 통해 그들은 상하이에 대한 초보적인 이해를 체험하게 되었다.

도시계획관 내에서 하이테크기술을 사용한 각종 전시를 관람하면서 국제학생들은 모던 도시 상하이의 발전 맥박을 분명하게 느꼈다. 중화예술궁에 전시된 다이내믹한 ‘청명상하도’는 북송시기의 민속 풍모가 뚜렷하다. 교외에서 천천히 들어오고 있는 낙타대오, 찻집에서 말을 거는 선비, 길거리에서 떠드는 아이 등은 많은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조명과 보름달 달빛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이날 밤, 국제학생들은 ‘황푸’호 유람선을 타고 황푸강 위에서 서늘한 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이동한다. 황푸강 양안의 서양식 건물과 고층 빌딩의 조명은 강물을 다채로운 비단 모양으로 물들였다. 진마오타워(金茂大厦), 세계금융센터, 쩐딴빌딩(震旦大厦) 등을 비롯해 모든 건물과 지역, 심지어 모든 코너마다 상하이의 과거 및 미래와 연결되어 있는 것 같고 또 우리를 상하이와 긴밀하게 연결시킨 것 같다. 전망대에 오른 국제학생들은 이 즐거운 시간을 추억으로 담기 위해 핸드폰 혹은 카메라를 꺼내 들고 황푸강 양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