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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사범대학, 개교 65주년 문예공연 ‘중일 대학생 합창예술단 교류공연’ 개최

study.edu.sh.gov.cn 30-09-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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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iao.shnu.edu.cn]

상하이사범대학교 개교 65주년 문예공연 ‘중일 대학생 합창예술단 교류공연’이 9월 23일 상하이사범대 동부뮤직홀에서 개최되었다. 와세다대학교 합창단과 상하이사범대 싱즈(行知)합창단은 멋진 합동공연을 펼쳤다.

공연 초기에 와세다대학교 남성 합창단은 능숙한 창법과 풍부한 감정으로 노래 11곡을 선사했다. 상하이사범대 싱즈합창단은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 5곡을 불러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번 교류공연은 중일 합창단이 선사한 합동 무대 ‘친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언어는 국경이 있지만 음악엔 국경이 없다. 비록 짧은 만남이지만 영혼의 공감을 이루었다.” 중일 대학생 합창단이 1999년에 음악으로 맺은 우정은 10년에 한 번씩 만나면서 계속 유지해 나갈 것이다.

와세다대학교 남성 합창단은 1999년부터 중국 공연을 시작하였고 그 후 10년에 한 번씩 상하이사범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교류공연은 일본 와세다대학교 남성 합창단과 상하이사범대 싱즈합창단의 세 번째 합동공연이다. 1907년에 결성된 와세다대학교 남성 합창단은 와세다대학교와 긴 역사를 함께 했고 작곡가 이소베도시와 보니 잭스 등 음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훌륭한 인물들을 길러냈다. 상하이사범대학교 개교 65주년 기념일을 맞으며 상하이 싱즈합창단과 일본의 훌륭한 합창단이 합동으로 펼친 공연은 상하이사범대 교사와 학생들에게 음악적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을 뿐만 아니라 또 중일 대학생 친선교류의 교량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