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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한국 부경대 부총장 일행, 상하이해양대학교 방문

study.edu.sh.gov.cn 07-01-2020

 한국 부경대학교 김동준 부총장, 김현태 국제교류본부 부본부장과 강춘호 국제교류팀장이 2019년 12월 19일 상하이해양대학교를 방문했다. 청위둥(程裕东) 상하이해양대 총장이 김동준 부총장 일행을 접견했다.

청위둥 총장은 상하이해양대학교를 대표하여 김동준 부총장 일행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하고 상하이해양대학교 107년의 발전 역사와 학과 설치 및 발전 역정을 소개했다. 청위둥 총장은 또한 상하이해양대학교가 ‘십삼오’ 이래 특색화, 국제화, 정보화, 법치화를 심화하고 ‘쌍일류’ 건설을 계기로 수산학, 해양과학, 식품과학•공학 등 학과들의 우위를 강화하고 학부 및 학과 설치를 최적화하고 교차학과와 지탱학과의 발전을 추진하여 주력 학과의 특징과 우위가 뚜렷해지고 인문, 법률 등 신흥학과가 대두하는 발전구도가 형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최근 몇 년간 부경대학교와 상하이해양대학교는 교환생과 단기 교류생을 서로 파견하면서 밀접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 학과 발전, 인재 양성, 국제과학연구 등 여러 방면에서 전방위적 협력을 강화해 공동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준 부총장은 청위둥 총장의 열정적인 접대에 감사를 표했다. 부경대학교의 설립 및 발전, 학부•학과, 국제 교류 및 협력, 유학생 규모 등을 소개했다. 김동준 부총장은 부경대학교와 상하이해양대학교의 학과 발전•변화 과정과 주력•특색 학과가 매우 비슷하다고 밝혔다. 합병 후의 부경대학교는 현재 주력•특색 학과를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김동준 부총장은 부경대학교와 상하이해양대학교는 양호한 협력 토대를 갖추고 있고 상하이해양대학교의 학과별 특색을 살리는 경험은 참고 가치가 높다면서 양자가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주력 학과의 설치 및 발전, 과학연구, 인재 양성 등 여러 방면의 협력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자는 좌담회에서 과학고찰선박 건조 및 운영, 학과 특색과 우위 구축, 유학생 상호 파견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가 끝난 후 김동준 부총장 일행은 여우루쵠(游录泉) 학부장의 안내 하에 동력수조실험실, ‘쑹항’호 고찰선과 국제학생 숙소를 참관하고 유학온 부경대 학생들을 만났다.

부경대학교는 1996년 부산공업대학교와 부산수산대학교의 합병으로 설립된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종합성 국립대학교이다. 부경대학교는 해양과학과 수산과학을 특색으로 하고 해당 학과는 아시아에서 3위를 차지한다. 현재 재학생이 2만 8천여 명이고 교직원을 1,100여 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