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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 단합 —— 온라인 ‘학부장 접대일’ 개최

study.edu.sh.gov.cn 05-03-2020

 상하이대학 국제교육학부 ‘학부장 오후 차’ 활동이 예정대로 2월 11일 오후 2시~3시에 개최되었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번 ‘오후 차’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 기간에 유학생 관리 및 서비스 작업을 제대로 하고 학생들의 생활과 마인드 상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이 고난을 극복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국제부 방역팀과 국제학생작업팀은 이번 온라인 학부장 접대일 활동을 개최했다. 야오시밍(姚喜明) 학부장은 위챗을 통해 국제학생들과 교류했다.

아시다시피 현재 중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특수시기에 처해 있다. 야오시밍 학부장은 먼저 외국인 유학생들의 겨울방학 학교생활에 관심을 보였고 그 다음 그래프와 동영상 등으로 유학생들에게 국내 코로나19 현황을 알려주었다. 중앙정부부터 각 성, 부문, 각 학교까지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방역 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야오시밍 학부장은 세계 각국의 대중국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또 전국 곳곳의 인민 생활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고 중국 학교들에 남아 있는 국제학생들도 마찬가지라며 그들의 이해를 부탁했다. 그리고 유학생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답했다.

개학일이 수차례 연기되면서 학생들은 초조함을 느꼈다. 야오시밍 학부장은 개학 연기와 학교 폐쇄는 모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며 이해를 부탁했다. 그리고 2월말 전에 개학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학생들은 개학일에 대한 공식통지를 받을 때까지 절대 귀교하지 말라며 학교에서 일단 개학일을 확정하면 귀교 준비를 하도록 즉시 학생들을 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학교 웹사이트, 위챗 공식계정 내의 정보를 예의주시하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학교는 지금 온라인 수업을 추진하고 있기에 유학생들은 학교에서 맘놓고 공부할 수 있고 인터넷 자원을 활용해 취미를 개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야오시밍 학부장은 학생들에게 소문들을 믿지도 전파하지도 말라고 당부했다. 공식 데이터에 따르면 감염자 수가 점차 감소되고 있고 선생님들도 학생들에게 데이터 등 정보 변동사항을 제때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야오시밍 학부장은 유학생들에게 중국에서 보고 들은 방역 상황을 다양한 소셜플랫폼을 통해 자신의 부모, 친구, 국가 또는 전세계에 알려주라고 격려했다. 중국인민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쳤고 전문가와 의료진들은 해결책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에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은 방역에 성공할 것이다.

상하이대학교 국제교육학부 사생들은 ‘한 가족’이다.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치면 코로나19를 꼭 이길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