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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둥 8개 대학교, 본과 학과 12개 늘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주목

study.edu.sh.gov.cn 08-05-2020

 최근에 2020년 상하이 대학입시 모의 원서 작성 시스템이 가동되었다.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전공을 선택하기 시작했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도 일반 고등교육기관 본과 학과 등록 및 심사비준 결과’에 따르면 푸둥 8개 대학교가 신고한 12개 4년제 본과 학과가 정식으로 승인 받았고 올해부터 학생을 모집하기 시작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의공학, 스마트 과학과 기술... 인터넷 시대의 특색이 뚜렷하고 푸둥 산업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새로운 학과들은 올해 대학입시 수험생들의 새로운 타겟이 될 것이다.

12개 푸둥 고등교육기관 본과 신설 학과 리스트에 ‘데이터 사이언스와 빅데이터 기술’이 세 번 나타났다. 상하이해양대학교, 상하이전력대학교와 상하이싼다(杉达)대학교가 이를 새 학과로 설치하였고 올해부터 학생을 모집하기 시작한다. 세 학교는 교육 목표가 제각기 다르다. 상하이해양대학교의 ‘데이터 사이언스와 빅데이터 기술’ 학과는 해양•어업 데이터 사이언스 및 빅데이터 기술을 특징으로 하고, 상하이전력대학교는 신흥 공학과 인재에 대한 자질 요구에 따라 생산업체, 학교와 역구기관의 협력으로 형성된 인재 양성 모드를 도입해 빅데이터 처리 분석, 알고리즘 연구와 데이터 가시화에 능통한 수준 높은 응용형 데이터사이언스 인재를 양성하고, 상하이싼다대학교는 산업과 교육의 융합을 강조하면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핵심기술에 대한 능숙한 활용으로 업계 실제 응용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혁신 의식을 가진 자질이 뛰어난 복합형 인재들을 양성할 것을 기대한다.

교육부는 앞서 인재 양성이 시급한 학과와 신설 학과에 대한 지지도 이번 학과 신설 원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빅데이터 학과 외에 ‘스마트’란 세 글자도 푸둥 고등교육기관 신설 학과 리스트에 여러 번 나타났으며 학교 소재지의 산업 발전 특색에 부합한다.

짱쟝(张江)하이테크단지에 위치한 상하이중의약대학교는 국내 중의학 대학 중 최초로 ‘스마트 의공학’ 학과 설치 승인을 받은 고등교육기관이 되었다.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상하이중의약대학교는 2013년에 이미 국내 첫 4년제 본과 생물의공학과를 설치했으며 벌써 5년 연속 학생을 모집하였고 상하이시교육위원회 ‘상하이시립 고등교육기관 응용형 본과 시범학과’와 2018년 교육부 ‘신흥공학과 연구 및 실천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승인받은 ‘스마트 의공학과’는 이를 기반으로 개설한 신흥 교차학과이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및 처리 기술과 인터넷 기술을 의료와 건강 등 분야에 응용한다.

상하이해사대학교의 ‘인공지능’ 학과와 상하이전력대학교의 ‘스마트 과학과 기술’ 학과는 린강(临港)신규편성구역의 산업 특색을 갖춘다. 해사대학 ‘인공지능’ 학과는 시장이 급하게 필요로 하는 스마트 선박, 스마트 항구, 스마트 공급사슬 등 분야의 고급 인력을 양성하면서 ‘해양강국’ 건설에 힘을 보태고 신규편성구역의 인공지능 주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재를 공급한다. 전력대학 ‘스마트 과학과 기술’ 학과는 에너지 전력 교차응용을 특징으로 하고 에너지 전력산업 인공지능 교차응용형 인재를 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