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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코로나 방역 기자회견| 상하이시교육위원회 주임이 아래 문제에 답한다. 개학 후, 교내 방역작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펼치는가?

study.edu.sh.gov.cn 08-05-2020

 오늘 오후 상하이시 코로나 방역 기자회견이 열렸다. 학교 내에 인원이 밀집하므로 개학 후 방역물품 비축, 방호조치 등 보장이 충분한가? 교내 방역작업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실시하는가?

루찡(陆靖) 상하이시교육위원회 주임: “학생들은 가장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단체이고 학교는 특수한 인원밀집장소입니다. 교내 안전은 학생들의 귀교와 개학 여부를 결정하는 데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입니다. 우리는 일반 장소보다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상하이시 고등교육기관과 중등직업교육기관 개학 방역 지침’, ‘상하이시 초•중학교와 유치원 개학 방역 지침’ 및 이들의 개정판을 제정해 인쇄 배포하고 ‘상하이시 교육시스템의 2020년 봄학기 개학 방안 세분화에 대한 통지’ 등 여러 문서를 하달하였으며 마스크, 체온측정장비 등 방역물품 준비와 교문출입 관리, 아침 건강검측, 건강 순찰, 일상 소독 등 여러 가지 방역조치 그리고 해당인원 트레이닝과 응급훈련 등에 대해 명확한 요구를 제기하였습니다.”

“학교와 학생의 특수성을 고려해 우리는 학교들에게 일반 직장과 장소보다 더욱 높은 방역 기준으로 귀교 교직원과 학생들에 대해 건강 관찰과 검측를 실시할 것을 요구함으로써 캠퍼스 안전을 한층 더 보장합니다. 우리의 조치에 대한 이해,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각 학교는 지금 교육과 숙식 등에 대한 실제 관리 상황과 방역을 저해하는 부분들을 감안하면서 ‘일교일책’의 원칙에 따라 개학 방역 방안을 검토하고 세분화하거나 상급 교육부문에 제출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상하이시교육위원회와 각 구 교육청은 귀교•개학 전에 모든 학교들의 방역 상황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개학 후에도 비정기적으로 감독 점검해 각 조치의 실행 상황을 파악할 예정이다.

상하이대학교는 학교의 실제 상황에 맞춰 학년별,지역별,시간별 학생 귀교방안을 제정한 후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귀교 준비를 하고 제때에 귀교하도록 일찍이 귀교통지를 발표한다. 그리고 본교가 코로나 사태 초기에 개발한 ‘건강로드’ 정보 플랫폼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동선과 건강상태를 파악하며 ‘일일보고’와 ‘0보고’ 제도를 실시한다.

왕샤오판(汪小帆) 상하이대학 부총장은 상하이대학교는 학교 입구에 적외선 자동 체온계를 설치하고 학교 출입인원에 대해 신분확인과 체온측정을 실시하는 등 교내 안전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학교는 또 개학 전 안전검사를 가동해 식당, 기숙사, 교실, 사무실, 실험실 등 구역과 식품 위생, 쓰레기 처리 등 작업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공공장소를 자주 소독하고 손세정제와 소독제 등을 비치한다. 방역 물품을 비축해 해당 부서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교내 마트, 편리점, 상점들과의 소통 작업을 제대로 진행해 교직원과 학생들에 대한 생활필수품 공급을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