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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교통대학 개교 124주년 기념대회, 첫 인터넷 생방송

study.edu.sh.gov.cn 08-05-2020

 이 특수한 봄철,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코로나와 싸우며 각자의 힘을 보태고 있다. 교직원, 학생, 교우들에 대한 코로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상하이교통대학교는 2020년 4월 11일 방역 요구에 따라 상하이교통대 개교 124주년 기념대회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했다. 아름다운 민항(闵行)캠퍼스에서 전 세계 모든 교통대인들에게 따스한 인사를 전하고 특수한 방식으로 국내외 교통대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교통대에 대한 정은 여전하다. 이번 기념대회는 ‘클라우드 교실’를 개발하고 ‘클라우드 교류’를 전개하고 ‘클라우드 생방송’을 개방하고 ‘클라우드 대회’를 생방송했다. 국내외 교통대인들은 은사, 동창들과 클라우드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고 교통대의 풍모를 한껏 느꼈으며 교통대의 매력적인 미래를 함께 구축했다.

이 비상시기에 모든 교통대인들은 일치단결하여 어려움 극복에 나섰다. 만1천여 명의 교우들이 모교가 설립한 방역지원기금에 기부하였고 상하이교통대 부속병원 의료진은 국내 코로나 발병 초기부터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3월 2일부터 총 5,200여 개 과목이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 본과생과 대학원생 2만여 명이 전국 각지 또는 세계 각지에서 2,000여명의 선생님의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상하이교통대학교는 과학연구 난관 돌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코로나 진단키트, 코로나 선별 로봇과 회복기 혈장 치료법 등 일련의 성과는 코로나 방역과 치료에 크게 기여했다.

상하이교통대학 의료진들은 코로나 발병 이래 애국심을 갖고 방역 최전선에서 의사로서의 사명을 다해왔다. 크고 작은 성공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승리의 희망이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상하이교통대학교 ‘총장상’은 올해 처음 ‘특별상’을 설치해 상하이교통대 개교 124주년 기념대회에서 교통대학 후베이 지원 의료팀에게 수상했다.

“국난 발생 시 국가의 부름에 반드시 응하고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한다”. 570명의 교통대학 의료진은 우한 최전선에 지원 나서서 코로나를 막는 ‘백의 장성’을 쌓았다. 그들은 실제 행동으로 숭고한 의덕, 능숙한 의술뿐만 아니라 교통대 의학부의 의학 수준과 정신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솔선수범해 봉사하면서 말단 당조직의 전투 보루 역할과 당원의 선봉•모범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다. 그들은 “신시대의 가장 귀여운 사람들”이다.

올해 특별히 후베이 지원 의료팀을 위해 ‘총장특별상’을 설치하였고 또 모든 팀원들에게 학교 총장과 서기의 사인이 담긴 증서와 특별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 기념품은 상하이시 서예협회 부주석인 상하이교통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쉬칭화(徐庆华) 교수의 친필 서예작품이다. “한계가 없는 사랑”, “의술로 세인 구제”, “허물없는 전우들”... 백의천사들의 이름을 가슴 속에 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