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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차 중국 상하이국제예술축제, 국제공연프로그램 ‘클라우드 계약’ 진행

study.edu.sh.gov.cn 08-05-2020

 중국 상하이국제예술축제센터는 3월 24일 밤 10개 국가의 10개 연예기관 대표들과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올 가을의 제22차 중국 상하이국제예술축제의 참가와 관련하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11개 항목 중 무대 공연 항목이 6개, ‘예술 스카이’ 항목이 4개, 문화 관련 항목이 1개이다.

‘클라우드 소비’, ‘클라우드 교실’, ‘클라우드 관람’ 등 개념들이 점차 일상 생활 속에 스며들면서 편리한 ‘클라우드 생활’은 일종의 새로운 생활형태가 되었다. 이번 상하이국제예술축제는 처음으로 국제 연예기관들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클라우드 계약’을 진행했다. 이런 ‘클라우드 계약’을 통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국제 퍼포먼스 항목들이 일찍이 확정되었다.

하지만 모나코, 독일,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포르투갈, 스위스, 세르비아, 리투아니아 등 여러 국가의 연예기관들과 동시에 ‘클라우드 계약’을 완성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조율을 거쳐 축제센터에서 발송한 하나하나의 양해각서는 신속히 관련 당사자들의 확인을 받았다. 연예기관 책임자들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클라우드 계약’을 진행하는 목적이 상하이국제예술축제가 코로나 영향을 받지 않고 예정대로 높은 수준으로 개최되도록 추진하는 것이고 또 실제행동으로 예술의 힘으로 코로나와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전 세계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국제 연예기관들이 제기한 계약 항목들은 모두 전문가 심사를 거쳤다. 총 11개의 퍼포먼스 활동이 확정되었고 예술축제의 무대 공연, ‘예술 스카이’와 ‘축제 속의 축제’ 등 세 개 섹션에 포함시켰다.

무대공연 섹션 중, 음악 방면에는 크리스티안 틸레만이 지휘를 맡은 독일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음악회와 일본의 신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음악회 등이 있고 무용 방면에는 미국 발레단(ABT)의 ‘로미오와 줄리엣’과 현대무용, 몬테카를로 발레단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영국 ‘보이 블루’의 ‘통곡’, 프랑스 발레뒤노르 발레단의 현대무용 ‘소년시대’가 있다. 이번 상하이국제예술축제는 또 리투아니아 문화 축제를 포함하며 발트해 지역의 음악•무용과 관련된 예술적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계약이 끝난 후, 상하이국제예술축제센터는 계속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단체들과 국내 훌륭한 오리지널 연극(퍼포먼스)들을 골라 이번 축제에 초청하고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그리고 방역 상황에 따라 각 활동을 조정하고 최종 이번 예술축제의 모든 활동이 포함된 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