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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 2020년 1기 대학원생 온라인 졸업식 순조롭게 마무리

study.edu.sh.gov.cn 30-06-2020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영향으로 5월 31일 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 2020년 1기 대학원생 졸업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중-미가 협력한 이 대학교의 첫기 대학원생은 9개 국가와 지역의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영어교육 석사과정(TESOL), 데이터분석 및 비즈니스 컴퓨팅 석사과정(MSDABC), 양적재무 석사과정(MSQF) 등 세개의 연합 석사과정을 마치고 졸업했다.

졸업생들은 배경음악과 함께 사진을 띄우는 방식으로 “입장”하였고 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 교수진은 참여한 학생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지만 학생들은 변함없는 의지로 학업을 원만하게 마쳤다.

유교장은 이번 졸업식은 뉴욕대학교 상하이 캠퍼스의 발전 역사에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며 석사졸업생들은 “새로운 시대의 탐구자, 새로운 세계의 개척자가 되어 세계 각 지역과 다양한 문화를 이어주는 다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욕대학교 관련 학원 원장 역시 영상을 통해 졸업생들에게 찬사를 보내며 졸업생들은 뛰어난 학업 소양과 침착한 마음가짐으로 미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평가했다.

쉬스치, 우카이원 등 학생대표의 발언도 있었다. 그들은 석사 과정에서 경험했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며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지금부터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불굴의 의지를 장착하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교수진은 16명의 TESOL과정 졸업생에게 문학석사 학위를, 26명의MSDABC과정 졸업생과 20명의 MSQF과정 졸업생에게 이학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졸업식 마지막으로 학생대표가 현장에서 졸업장을 수여받는 의식을 진행하였다.

졸업생들은 곧 사회로 진출하게 된다. MSDABC와 MSQF과정 학생들은 이미 애플, 딜로이트 등 유명 기업의 오퍼를 받은 상태다. TESOL 졸업생들 역시 교육 분야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이다. 앞으로 걸어가는 길에 비바람이 있을지라도 졸업생들은 역경을 헤치고 나아가 세계의 발전을 위해 기여를 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