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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단, 항역 파일 기증식 거행, 실물과 사진으로 보는 역병과의 싸움 이야기

study.edu.sh.gov.cn 30-06-2020

매 한벌의 방호복, 매 하나의 싸인, 매 하나의 깃발, 매 한장의 사진, 이런 실물과 사진들이 푸단대학교 서류관에 진열되어 감동적인 역병과의 싸움 이야기를 전해주고 있다. 6월 8일, “국제서류일”을 앞두고 푸단대학교 서류관은 항역 파일 기증식을 거행했다.

푸단대학교 상하이의학원 부원장 쉬쥔은 학교를 대표하여 기증을 한 기업과 개인에게 증서와 기념책자를 전달했다. 쉬쥔은 항역 파일 중에 내포된 정신은 우리가 연구할 가치가 있는 것이고 기록 배후의 이야기는 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이러한 이야기는 수많은 교사와 학생, 특히 청년 학생과 교사에게 “4사”(당사, 신중국사, 개혁개방사, 사회주의발전사) 교육의 생동한 교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류관은 2월부터 공모 작업을 시작하여 중산병원, 화산병원, 아동병원 등 의료기관과 개인이 기증한 실물 64건, 사진 1275장, 동영상 440건, 음성 100건을 수집했다. 그중에는 화산병원 부원장 마신이 우한시 각 의료기관에서 지원했던 작업증, 기념증서 등, 방송에서 공개된 “음성 일기”가 포함되어 있으며 상하이시 제5인민병원 우한 지원 의료팀이 서명한 수술복, 표지판, 기념우표 등도 있다. 이런 실물과 영상은 매우 보귀한 자료들이다.

마신은 배후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감동에 젖었다. “이 사진은 우리가 팡창(方舱) 병원에 금방 들어갔을 때의 상황입니다. 당시 환자들은 우리한테 푸단대학교 부속 화산병원에서 오셨습니까? 장원홍 의사의 동료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우리가 맞다고 대답하자 환자들은 이제 살았다, 나라가 우리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신은 2개월 이상의 시간 동안 우한 지원 과정에서 푸단의 백의전사들은 최고의 전투력을 발휘하였는데 이는 국가와 상하이시, 학교와 병원에서 보내준 물질적 지원과 정신적 격려 덕분이라고 하면서 “전선에 뛰어든 사람”과 “후방을 지킨 사람” 모두 전염병과 싸운 영웅이라고 말했다.

서류관에서 수집한 이 자료들은 영웅들의 위대함에 대한 찬양일 뿐만 아니라 후대들에게 남겨주는 특별한 시기에 대한 보귀한 역사적 기록이다.